결심했어요

아직 모르겠어요. 그렇지만 진지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

이 곳은 살아있는 것들이 잔뜩 모여있어요.

생각을 살아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점 같아요.

그저 살아있음과는 다른 어려움 같습니다.

저렇게 비디오를 녹화하고, 난 예비군에 갔다 왔어요.

2박 3일

싫은 점도 분명히 있었지만, 나는 좋은 걸 보려고 노력했어요.

예를 들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루틴을 만들고 싶었는데, 그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.

또는 그런 것들(제가 생각해낸 전부입니다.)

HAHAHA

......갑자기 결과에 대해 문득 떠올랐어요

핑계 같은 것들도 결과에 따라 이유가 되고, 이유가 될만한 것들도 결과에 따라 핑계가 되는 거 같아요.

그래서 난 결과를 정해놓고 이유를 만드는 중이랍니다.

내일이 수능이랍니다. 다들 응원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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